ATPACK 후기 ( 대인 위치추적기 )

"대인 위치추적기 ATPACK 이용 후기"

오늘은 대인 위치추적기 ATPACK 제품의 이용후기를 적고자 합니다.

대인 위치추적기 ATPACK  ! 현재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써본결과

" 저는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대인으로 구매하시면

별도로 안태나를 연장하시지 않는한

건물안에 있으면 추적이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 버스 지하철등 지붕이 있는

 구조물 및 이동수단을 이용하면

위치추적이 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걷거나 뛰어다닐때만 위치추적이 가능합니다.

( 건물 밖으로 나오시면 3분뒤 위치추적이 가능하다는게 판매사의 입장이었습니다. 고로 3분이 되지 않았을때 건물이나 지붕이 있는 이동수단 및 구조물로 들어간다면 위치추적이 불가능합니다. 가령 편의점 파라솔, 버스, 택시, 가게의 비 가리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제가받은 제품이 정상적이지 않을지는 모르겠으나. 위치추적이 거의 대부분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관제 웹사이트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오후 16시 52분 02초 저는 이때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동수단을 탔다고 하더라도, 밖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거나 갈아타기 위해서는 평균 10분정도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근할때 단 한번도 제 위치를 추적하지 못했다는 반증입니다.

또한 전원이 꺼졌다고 로그에 표시가 되는데, 기기는 정상적으로 켜진상태였고 통신을 확인하는 LED 램프또한 정상적으로 점등되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사용 영상입니다.

전혀 위치를 잡지 않아 문의했지만, 테스트와 실험은 결국 저의 몫이었습니다.

또한, 불친절한 응대 귀찮은듯한 말투에 오히려 제가 고객을 응대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판매시 소비자에게 전혀 오차범위와 사용시 주의사항등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한번 일단 구매를 하시면 반품을 하더라도 첫달 이용료 16,500원(부가세포함)을 무조건 지불 하셔야 합니다.

솔직한 말로, 저같으면 차라리 중고폰 하나 구매해서 위치추적기 대용으로 쓰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인용으로는 정말정말정말 비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후기 사진 잘보세요.

같은계정이거나, 판매사가 직접 적은 글 입니다.